매력 한가득

Q&A

by 이승현

1. 이제 앞으로 너 어떻게 플러팅 할래?

(지조를 강조하며 살면서 플러팅 해본 적 없음..)

- 나는 ㅋㅋㅋ 그냥 새벽에 일어나서

혹은 아침 일찍 러닝 하는 여자 어떤데 이럴 듯?



같이 뛸래 ㅋㅋㅋ 이러면서..

아니면 사람들 다 있는데 내내 부끄러워하다가



춤춰봐, 하는 초4 때 담임 선생님의 말씀에

사람 다 쳐다보는데 이젠 내가 좀

보여줘야 하나? 하고



내 부끄러운 데의 그 자아를 버리고,

머리끈 입술에 질끈 물고 긴 생머리 풀어헤치고 춤추는 여자 어떤데..?



나 이렇게 꼬실 거야 이제 푸하하..

플러팅 한 번 해보고 싶어.



무겁게 제대로, 가벼운 것 딱 질색!

내 사람 단 하나에게만.



2. 모닝 루틴?

- 따뜻한 티타임, 사과, 내 사랑 건포도.

견과류 이렇게 먹습니다 아침~

그리고 공복에 명상, 운동.



3. 나이트 루턴?

- 자기 전 1시간 전부터는 명상 음악 듣기.

사람이 순해져요 흐흐흐~ 새소리와 함께 :)

9시에 취침! 5시~6시 기상.



4. 좋아하는 사람에게 질투하는 포인트?

- 연예인 누구 좋아해. 예쁘더라,

그 작품 잘 봤어 이런 소리만 해도 질투는..

늘 아프로디테급 근데 겉으로는 참는 거.



허벅지 포크로 꾹꾹 찔러 가면서(?)

절제하는 거... 상대방이 날 너무 애처럼 볼까 봐.



너무 내가 좋아하는 마음이 티 날까 봐.

너무 유치한 내가 될까 봐..



그런 것도 다 좋아! 만약 너라서라고 하면

그냥 감추지 않고 다 티 낼 듯.



5. 운동화가 좋아? 구두가 좋아?

- 운동화, 스니커즈 좋아해.

로퍼 가끔 단화 가끔..



예쁘고 높은 거 진짜 좋아했는데

발가락, 허리 휘어 아파.



오래오래 건강하게 글 쓰고 싶어 난.



6. 커플 아이템 가장 해보고 싶은 거 있어?

- 없어.. ㅋㅋㅋㅋ 아니 있는데

너무 하고 싶다 이런 거는 잘..



그냥 내 네 번째 손가락에 하나씩

반지 나눠 끼고 싶은데..



그게 나한테는 그냥 연애 때 단순한 커플링이 아닌

영원의 그 언약 상징이라서.



결혼이 하고 싶은 거지. 이제 슬슬~

안정감을 느끼고 싶어.



돈이 아닌 정서적 안정감,

정서적 함께 이루는 그 성취감!



7. 사랑을 시작했을 때 나는 잘 삐지는 편?

상대방이 삐지는 걸 받아주는 편?

- 나는... 질투도 많이 하고 잘 삐지고

상대방이 삐지면 안아주고 좀 포용력 있는 편.



삐지는 것도 또 삐져? 가 아니라,

다 애정에서 비롯된 것.



관심이 없으면 삐지지도 않아.

서운하지도 않아.



그게 다 사랑이라서 그래 :)



8. 남편과 제일 하고 싶은 것?

- 비싼 호텔, 해외여행, 명품 선물, 비싼 차.

다 됐고 그냥 나는 시골이든, 도시든 어디든



가서 그날의 하늘을 멍하니 같이 보고 싶어.

그동안 내게 오느라, 고생했어라는 의미로.



9. 프러포즈 어떻게 하고 싶어?

- 딱 상대방 맞춤으로 흐흐흐~

나는.. 깜짝 안 해. 서프라이즈 말고,



미리 예쁘게 입고 나오라고 할 거야.

추억이니까,



10. 살아지는 추억이 있어?

- 있어, 곱씹고 되뇌고 울고 아프고

애틋하고, 슬프고, 또 설레고.



절절한.. 만나면 말해주려고 내가

이만큼 사랑한다고.



다 사랑이었다고 우리가 한

모든 것들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