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일기

5959

by 이승현

20251012 일



그래, 브라운 아이드 소울- 정말 사랑했을까

가사처럼 난 네가 곁에 없는 나보다



내가 없는 네가 더 두려워.

바보 같이.



정말 사랑했나 봐,



내가 없는 너는 얼마나 그동안 힘들었을까

다 애가 타고 걱정이 돼.



그래서 다 놓아줄 수 있을 것 같아.

이제 나는,



-



5959 이승현 참된 사랑 했다.

다시는 그렇게 사랑 못 해.



다 줘버렸거든 내 마음을,

0.1도 순수하게 안 남기고.



5959 이승현 진짜 사랑했다!

5959 이승현 불태웠다.



잘했어.

사랑해 언제나,

다시는 사랑 따위,

희생하면서 난 안 해.



5959 멋있다 승현아.

뭐든 내가 온전한 게 먼저야.



내 세상이 반듯해야

사랑도 꿈꿀 수 있는 거야.



너의 새 사랑을 응원합니다!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