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일기

5959

by 이승현

20251013 월


나는 피를 무서워한다.

나는 바늘을 정말 무서워한다.



어릴 적 링거를 너무 많이 꽂아

피를 너무 애기 때부터 많이 봐서,,

소스라치게 놀란다.



오늘은 무사히 피를 뽑고 피검사를

차분히 다 마쳤다.



5959 이승현 잘했어~



바늘이 내 팔에 깊숙이 들어오면

난 두 눈을 질끈 감는다.



5959 아주 잘했어 승현아.

아프지 말자 부디.



오늘 무사히 살아냈다

5959 귀하다 이승현 :)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