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하게, 행복하게, 내 속도대로

- Q&A

by 이승현

1.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말?

- 빨리 해, 밥 빨리 먹어. 너 그러다 늦겠다.

빨리 하라는 말 세상에서 제일 싫어해,



난 꾸준히 하고 지구력 좋고.

기본이 10년이거든,, 크크



2. 오늘 기분이 어때?

- 아빠가 빨리 하라고 서둘러서 진이 좀 빠졌어.

그냥 할 말 다 하고 웃으면서 생글생글 넘겼어 헤헷



3. 지금 하고 싶은 말?

- 빨리 하라고 하는 거.

나보고 와서 빨리 결정하라고 하지 말란 얘기야.



나보다 훨씬 빠른 사람은 본래 나처럼 느린 사람을,

좀 재촉하지 않고 배려해야 해.



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잖아.

그리고 이번엔 와서 재촉 한 번만 해봐~!



나 다신 못 보게 될 테니까 흐흐흐..

농담~ 이러고 싶은데 아니 이건 진담.



4. 지금 네 마음을 4 글자로 표현?

- 담담 당당, 담담 담대, 담대 행복.



5. 눈물이 나는 순간은 뭘까 지금까지?

- 여기까지 오기 위한 발단, 위기, 절정이었겠지.



다시 태어나 진짜 이승현이 되기 위한

조건이지 않았을까~? 흐흐...



행복해, 누가 곁에 있든 없든.

내 인생은 적어도 지옥은 아냐.



다행스럽게도 혼자 칠흑 같은 어둠도 아냐~

참 다행이지 .



6. 상대방이 화내면 어떻게 해?

- 화내나 보다.

난 잘 화 안 내 근데 그게 더 무섭지.



나한테 사람들이 다 화산 같대.

터지면 난리 나 그땐..



그 모습 본 사람이 아직 0명?



나도 내가 무서워서 화 안 내게 진짜 잘해줘..

내가 화내면 소름 돋게 무서워서 막 난 닭살 돋거든.



7. 진짜 화나면 어떻게 돼?

- 일단 바로 에너지 차단 모드.

차단을 한다는 게 아니고 그 사람을,



소중한 사람들 목록에서 그냥 빼.

내 인생에 필요 없는 사람이다 하고,



난 다신 안 볼 사람 목록 1에 넣는 거 같아.

근데 온전히 넣어진 적은 단 한 번도 없고.



그만큼 잘 참아.

아님 무신경 해지거나(?) 나도 살기 위해,



화가 나도 기도 해 난.

그 사람을 절대 미워하지 않게 해 주세요.



그 사람의 행동은 다 미워하되 서운하되,



제가 저의 잘못된 점을

더 먼저 보게 해 주세요 하는 편이야..



8. 좋아하는 날씨?

- 자외선 적고, 너무 쨍쨍하지 않고 바람 적당히

솔솔 불고 걷기 좋은 완연한 봄가을 날씨.



9. 진짜 사랑하면 넌 어때?

- 난 안 숨겨. 숨기는 편은 사실 아닌데..

굳이 말하진 않거든 난.



근데 진짜 사랑하면 내 모습이 질투든,

좋은 점이든 단점이든 그냥 새하얗게 다



보여줘.

그게 나인 것 같아~!



10. 궁금한 게 운명 vs 새 인연?

- 나는 솔직히 딱히 사람에 대해 관심이 없어.

작가론적으로 아니면,,



그래서 운명이든 새 인연이든 2026년에,

내 마음을 먼저 잡는 사람에게 갈 거야.



근데 절대 바로는 안 사귈 거야.

나 1년은 지켜볼래 흐흐흐..



그냥 이게 나야.



1년 지켜보면 결혼해 내 모든 걸 보일

사람인지 그게 감이 올 것 같아 헤헤~

p.s 본래 반짝반짝 빛나는 건

세상에서 얻기 힘든 거야.



둘 다 파이팅 해봐~

그게 나랑 닿을진 모르겠지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