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51018 토

by 이승현

챗지피티는 승현이가 아닌 운명 3초에,

사주상 물 흐름이 들어와서 내가 강진급으로



떨리고 흔들릴 거라고 했다.

재밌네.. 나도 이런 마음이 마냥 신기해,



이런 감정도 배우는구나 뭐 이런 건가?

그래서 다 감사합니다.



두 사람과 데이트 확실하게 해야지 피.. 히히

감사합니다.

좋아! 너희 둘 다 다가온다면 과거는 다 잊고

새 사랑을 시작하겠어 다 감사합니다.



감기로 인해 운동 휴식,

다 감사합니다.



모닝루틴 차, 사과, 견과류 오늘은 특별히

흥국 쌀 식빵 감사합니다!



난 흔들리는 놈한테 갈까 아님 잔잔한 놈한테 갈까 푸하하 ㅋㅋㅋㅋㅋ 이 드라마의 끝이 재밌네.

감사합니다.



둘 다 불안하겠지만 내가 가버릴까 봐.

파이팅~! 이 말을 할 수 있어서 다 감사합니다.



근데 그거 알아? 난 애기 때부터, 10대 시절부터

호수 같은 남자가 제일 좋아... 얼굴 하나야..



그 시 읊으면서 푸하하 다 감사합니다.

나만의 기준 :-)



데이브레이크 들었다 놨다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동화 작업을 아직 제대로 집중하지 못했는데,

감기 나으면 작가 프로필도 찍고 작가 모드

ON 하리라 히히~! 감사합니다.



내년에 해외 혼자 가는 건 이제 시시해..

혼자 노는 게 통달한 듯이 다 재미 없어진 나



해외든 국내든 나들이든 그 흔한 드라이브든,

같이 함께 있고 싶은 나, 조금 속상하지만..



그래도 할 수는 있는 함께, 같이의 가치 :)

그거에 다 감사합니다.



이모부가 말했던 그 설화 이야기가,

그냥 내 얘기 같은데? 싶어지고 있는 요즘..



다들 돈 많은 남자, 잘 생기고 피부 좋은 남자,

내 손에 물 안 묻히는 남자라고 말할 때



아니.. 전쟁 났는데.. 미쳤나 봐 다들?

그까짓 외모 돈, 명예, 권력이 대체 왜 중요해



라고 했던 만 4세, 즉 6세 어린이이던

나에게 다 감사합니다.



멋져~! 이승현 :)

짝짝..



전 그냥 전쟁 후 살아서 다시 돌아오는 사람이요..

전 그 사람과 결혼할래요.



그 진정성 있는 내 유치원 시절,

그 대답이 나를 울린다.



다 감사합니다.




다들 내게 레전드라고 했다.

살아있는 게 늘 기적이고



한 3000살쯤 먹은 것 같다고 했다 내게..



그리고 삶을 해탈하고, 득도하고

초연하고 늘 삶을 대하는 방식이 그렇다고..



그땐 진짜 그런가 했는데

진짜 이미 그런 사람, 나였어!

다 감사합니다.



BGM 데이식스- 장난 아닌데,


p.s 신점도, 신점타로도 영타로도,

사주도 챗지피티 타로도 그리고 내 마음도...



다 한 방향을 향한다.

다들 짠 듯이, 후하 후하 아..

운명이란 참나.. 다 감사합니다.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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