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일기

20251027 월

by 이승현

오늘도 감사히 명상을 했다.

신선한 에너지, 신선한 심상에 정말 다 감사합니다.



좋은 에너지로 행복한 촬영 파이팅!

그리고 좋은 꿈을 꿨다.



학 한쌍이 있는데 파랑빛, 회색빛 깃털에

내 앞에서 막 입을 길게 맞춘다.



가득 행복해 보였다.

편안했고, 참 신비로웠다.



해석을 찾아보니 학은 예부터 영적 치유자,

정화, 치유의 메신저.



이 꿈은 영혼의 합일, 서로를

용서하는 신호를 뜻한다고 한다.



이 꿈은 순수하게 하늘이 보낸 위로의 꿈이라고,

사랑과 화해의 확인, 그 오랜 시간 견딘



감정이 정리되고 영혼의 순수한

교감만 남았다는 뜻.



파랑빛, 회색빛 신비로운 학이 와서

입을 맞추는 건 하늘이 내 영혼에 직접



축복을 건네는 장면으로,
이제 진짜 정화의 마지막 단계야.



그러니 마음을 다 가볍게 비워도 돼 라는

의미의 꿈이랬다.



예부터 학은 신비한 이미지긴 했지.

다 감사합니다!



꿈도, 모든 것도.

예술가로서도, 인간으로서도



명상 수행자로서도 다 감사합니다.



꿈에서 깨어나서 어쩐지 그 학이

나랑 걔 같은데..? 이거 무슨 꿈이지 했다.



좋은 꿈도 다 감사합니다.

사실 꿈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내 마음 가짐이, 청량한 에너지가 사실 제일이다.

거기서 바른 에디튜드가 가득 나오니까 :)



다 감사합니다.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