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 화
작년쯤부터 요즘은 설거지를 하며
내가 명상을 한다.
명상을 배울 때 꼭 자리 잡고 하는 게
명상이 아니고 눈뜨고도 호흡하며 지하철에서도,
다 할 수 있는 게 명상이라고 배웠다!
어느덧, 명상 10년 차.. 히히
서당개 3년이면 그 개가 풍월을 읊는다고,
난 그릇을 닦으면서도 호흡을 한다.
머리를 다 비운다.
차분히, 좋다 지금 이 순간이!
경이롭다 내가,
느낀 감정: 감사, 존경심, 경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