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51121 금

by 이승현

흑미 쌀 오렌지 카스텔라~ 앙 귀여워..

좋아하는 쑥 쌀식빵을 꾸준히 주문하곤 하는데



사장님께서 선물로 주셨다.

아빠랑 나눠 먹었다.



앙!! 너무 맛있어.. 으악 행복해~

다 감사합니다.



김밥 먹고 싶었는데 차에서 김밥을 먹었다.

으악~ 너무 맛있어 오랜만이라 다 감사합니다.



엄마가 아침으로 먹으라고

군계란 또 해주셨다.

다 감사합니다.



오늘 부모님과 초밥집에서 식사를 했다.

5만 원밖에 안 나왔어. 더 드셔라고



말할 수 있어서 다 감사했다.

감사합니다.



나는 소식좌고 초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8개 먹고 배불러서 진짜 배 터져 이러는데,



다들 배가 안 찬다고 했다.

어쨌든 같이 오순도순 도란도란

먹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가 마늘종 반찬도 해주셨다.

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맑은 하늘을 봤다.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랑 초밥 먹고 아빠랑 팔짱 끼고

마트 가서 두부랑 순두부, 내가 좋아하는

시금치까지 샀다.



아빠랑 추운데 팔짱 끼고 나란히,

같이 걸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소리로 상쾌히 눈뜰 수 있어서,

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끝.

p.s 2026년 다이어리가 왔다.



히히~ 2026년도도 나 잘 부탁해..

앙! 사랑해 줄게 마구 :)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