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일기

20251122 토

by 이승현

내 올해 생일까지,

D-6 헤헤 행복하다 행복해.



오늘의 나의 색깔,

솜뭉치 핑크색 몽실몽실 구름

적포도주 색.



너 어무 행복해.

생일은 이젠 더는 안 아픈 날



신비로운 아우라.

새 기운이 들어오는 달

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착하고 곱게,

단단하게 단호히 살아야지 히히~



BGM 빌리어코스티- 왜 그랬을까



p.s 내년부턴 내가 사랑을 시작하면

내 눈이 더 반짝일 것 같아.



아기 토끼야라고 불러달라고 해야지.

자고로 사랑은 본디 오그리 토그리하고

아주 유치한 거니까.



서로만 좋으면 되지 뭐~ 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