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30년의 흔적들,
세상에서 제일 많이 사랑하는 승현아!
생일 축하해.
너의 외로움은 늘 혼자 이기는 것으로 시작됐지.
결이 안 맞는 사람은 채 마주하기 조차 싫어
그래서 언제부턴가 생일엔 넌 늘 혼자
휴식을 취하고 유튜브 생일 플레이리스트를 듣고
행복했어,
나 그래도 심히 고독이었지만..
안 맞는 사람을 억지로 만날만큼
난 멍청하지 않아.
네가 한 선택 난 모두 존중해 :)
이번 생일부터는 기억을 다시 잃을 리 없고.
다시 죽을 고비 안 겪어도 되고
다 행복만 할 거야.
내년 2026년 생일엔 너의 님과 보내길 바라.
힘든 순간, 순간 참 많았지만
세상과 결코 타협하지 않는 너..
멋있다 진짜 승현아 늘 존경해~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있어 너를.
생일 이잉.. 너무 축하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누군가의 꼭 살아달라는
그 간절한 말이 너를 살렸다.
결국 그 말이 너를 다시 살게 했지만
행동한 건 너야.
30년의 발자취, 흔적들 소중히 간직하길 바랄게.
사랑해. 이승현 영원히!
고마워, 사랑해.
감사해 히히..
이젠 쓰러질듯한 추위도 고통도 없어.
하늘 안에서 평안하고 늘 행복하길.
이승현, 너는 빛이야.
그동안 잘 견뎠다 오구오구
이 평안함은 이겨낸 자의 축복,
이겨낸 자가 받는 오늘이라는 복일지도 몰라.
항상 부지런히 감사하며 살아!
난 여기서 늘 네 편이 되어줄게.
p.s 다비치- 너의 편이 돼줄게.
너의 생일은 늘 가을의 끝과 초 겨울의 시작이라
수지- 겨울 아이를 축하송으로
하루를 시작하곤 하지.
오늘 그 노래를 재생하자마자
좋아하는 아티스트이자 배우인 수지가
눈뜨자마자 내 생일을 축하해 주는
이 기분 다 감사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을 첫 고요한 내 생일,
아프지도 힘들지도 않은 고요하고도 평온한 생일.
영광입니다~!
다시 한번 우리 아가 승현이.
여리고 또 독한 승현이,
태어나줘서 고맙습니다.
남은 생일도 행복하게 보내 뿅
커버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