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일기

20251123 일

by 이승현

나는 사실 티 스푼과 유아 수저의

중간 크기 수저를 쓴다.



딱히 밥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이다.

밥을 풀 때면 아빠 수저로 한 수저 딱 푼다.



그게 그냥 내 정량이다.

흑미 햇반 120g 절반 먹었는데 자취땐



그러니까 딱 60g 근데 지금은 그것도 다 못 먹는다.

정량을 넘으면 바로 소화가 안 되는데,



오늘 아빠 수저로 밥 한 수저,

순두부, 우거지와 건강식 딱 정량 먹은 나.



과식 안 하고 위장 안 아픈 나.

오구오구 칭찬해~



아주 잘했어.

커버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