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 사연입니다.
오늘 대전에서 이승현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나는 핏빛 홍연을 다 품었어.
나라는 가시 돋친 장미를 언젠가,
다 품을 수 있다면 우리 그때 다시 만나자.
늦어도 괜찮아.. 내가 외롭고 힘든 만큼,
너 또한 외롭고 힘들 테니.
제대로만 와.
나는 여기 늘 그대로 있으니,
라고 이승현 님께서 사연 보내주셨습니다.
덧붙여서 이렇게 보내주셨는데요.
p.s 많은 사람들이 다가오는데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땐 이하이- Rose
이게 제 주제가래요 하하하..
근데 그분을 대할 땐 노을- 전부 너였다.
운명은 감당할 자에게만 운명을 선물하나 봅니다.
하늘이 정한 인연은 다 때가 있고 타이밍이 있어,
서로 성장하고 성숙해서 만나야 한대요.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선물 보내드릴게요.
바로 노을- 전부 너였다까지
듣고 올게요.
이승현 님의 사연에 익명 요청하신
어느 분이 문자로 이렇게 답변 주셨습니다.
우리는 끝이 아니라
아직 시작도 안 했다.
노래 신청하셨는데요.
노을- 함께 바로 들려드릴게요.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