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4 일
친한 언니들이 이런 말을 했다.
그 시절, 네가 지금은 직장인이지만
네가 꿈에 그리던 그때 그 프리랜서가 되고
물질이 충분하지 못하고 가진 게 다 없는 거
같이 느껴도 그가, 그때 돈, 명예, 권력 중
다 갖추고 와도 넌 쫄지 마.
네가 너라는 사람을 다 이겨
하늘에게 기꺼이 받는 복이야!
언니들도 이렇게 영혼 예쁘고,
외면, 내면 다 예쁘고 안 변하는 사람.
처음 봐 그 사람이 다 갖추고 온다면
너에겐 그건 복이지만 그 복은 정말 정당해.
넌 그거 다 받을 자격 있어.
하늘이 주는 복, 너라는 사람이 더 지혜로워진
그 덕택에, 그러니까 그 사람이 겉으론
다 갖추고 왔다고 해도
너는 너를 그 순간 하찮게 여기지 마.
넌 하늘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야.
그가 다시 오는 게 꼭 다 갖추고 오는 게,
분명 너에 대한 예의이면서 또 복이면서
언닌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해 받아 마땅한,
이렇게 예쁜데, 외모가 아닌
영혼이 너무 예쁘잖아.
언니 같아도 다시 돌아오겠다.
승현아, 너는 정말 가치 있는 사람이야.
그 시기가 늦어도 그 사실은 절대 안 변해.
언니들 덕분에 나는 그 문장 그대로
그런 사람이 되었다 참 감사합니다.
돈, 명예, 권력 다 갖춘 그 누가와도
눈도 깜짝 안 하는 사람.
멋있다 이승현 그래~
오구오구 칭찬해.
언니들은 말했다.
그 순간이 되면 너는 너를 다 지켰어.
그 복을 정당한 대가로 다 받는 거야,라고
그땐 현실 감각 채 없었는데
모든 인간은 다 변해.
환경, 상황 속에
근데 넌 절대 안 변해.
그래서 받는 복이라고 했다.
다 감사하다 :)
누구와 함께 그 복을 받을지
오구오구 곧 선택하는 승현이,
값지다 칭찬해, 사랑해 다!
멋져브러..
어릴 적 본 사주에는 나를 만나는 사람은
나라는 복덩이를 채 안은 채
평생을 그렇게 살아가게 된다고 했다.
그 사람은 내가 직접 골라,
하는 내가 너무 멋지고 멋지다.
사랑이 식지 않는 사람,
그게 오직 나였다.
나랑 닿고 싶으면
영혼이 살아 돌아와야 하는 것 같다.
심장이, 따끈따끈 마치
다 해동된 상태로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