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일기

20251231 수

by 이승현

눈썹 진동기로 밀다가 내 눈썹 반토막 밀어버렸다.

하하하 ㅋㅋㅋ 진짜 웃기네..

눈썹 숱이 아주 많아서 다행이다 감사하다 :D



당장 출근할 회사 없고 잘 보이고 싶은, 남자친구 없고 남편도 당연히 없고 히히



나한테만 잘 보이면 되네~

내 눈썹이 반토막 사라졌어도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게 아냐.

어떤 모습이든 사랑해,



이런 마인드 다 칭찬해.



그래도 그나저나 내 소울 메이트에게

이런 모습 안 보일 수 있어서 아주 다 좋다!



우선순위대로 차근차근 진행 중인 나.

아주 칭찬해~



사는 것에 단단하고 다 담담해진 나..

오구오구 여기까지 오느라 정말 고생했어.



다 칭찬해.

승현아 아주 사랑해 나이스한 인생이야.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