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20260119 월

by 이승현

엄마랑 미래의 내 애기 얘기를 했다.

내 아이에 대해 나는 머리가 너무 좋아서

염려된다니까 엄마는 멍청할 것 같다고 했다.



근데 나는 아이가 멍청하던,

똑똑하던 전혀 상관없다.



돈보다는 아이가 엄마, 아빠와의 관계

정서적 유대감 안정됨,

그 화목한 게 더 중요하다고 했다.



결혼이 더 하고 싶어졌다.. 뜨어

내 남편 보고 있나!! 내 소울 메이트 보고 있나..



p.s 아이 낳으려면 돈이 드는 건 나도 아니까..

나도 돈을 모아두고 안정된 시기에,

아이를 낳을 거야 엄마 아.. 나는 바보가 아냐 :(



아가 낳으면 난 매일 예쁘다고 해줄 거다.



소중하다고, 어디서든 귀한 존재임을

아이가 다 알도록.



아.. 이승현 베베 너무 기대되잖아~

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



나랑 결혼할 내 남편 어디 잘 있나! 흐흐...



BGM 커피소년- 행복의 주문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