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60120 화

by 이승현

가족들과 방어회, 모둠회

뇸뇸 다 같이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빠 차 대신 밀리니까 택시 찬스 감사합니다.



엄청 추웠는데 택시 덕택에 편히 오갈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엄마표 잡채 감사합니다.



혼자 시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예능 보며 세종이 얼굴 보고 잇몸만개!

사랑해요.. 양세종 나의 빛 히히,

감사합니다.



오늘 온 횟집은 진짜 맛집인데,

남편이랑도 꼭 와야지 싶어져 상상되어

그림이 그려졌다. 감사합니다 다!



방어회 고등어회 넘나 맛있잖아~

감사합니다.



너무 배고파서 2013년 이승현이 순간,

튀어나왔다.. 하하 순간 진짜 숨도 안 쉬고 먹었다.

이렇게 먹는데도 살 안 쪄서 참 감사합니다.




운동량이 많아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회를 사드릴 수 있어서 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끝 :)



p.s 결혼하고 싶어져서 오늘도 예쁜 아가들은

마구 찾아봤는데 너무 예뻤다.

감사합니다.



나랑 내 남편, 즉 소울 메이트 닮은

나의 아가는 더 예쁘겠지?

상상된다! 귀여워~ 다 감사합니다.



미래의 아가야, 넌 내 남편? 나?

누굴 더 닮을래? 누굴 닮아도 예쁠 너,

미래에서 엄마가 널 기다릴게 히히,,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