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일기

20260329 일

by 이승현

2년 동안 배달의 민족을 채 사용하지 않아서

계정이 삭제된다고 내게 메일이 왔다.



그렇게 서울, 경기살 땐 종종 스트레스에

자주더러 시키기도 했던 그 배달 음식.



공주에 와서는 완전 촌이라

여긴 배달 불가 지역이었기에,



힘들어도 하루도 빠짐없이 밥을 다 해 먹었다.

없으면 삶의 질을 뚝 떨어뜨릴 것 같던



배달의 민족 B마트, 배달의 민족.

세상에 역시 없으면 안 되는 건



내 양심 말곤 더 없는 걸까?

나는 그저 궁금하기만 하다.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