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내 꿈은 작가였다. 그 꿈을 이룬 지금,
내 꿈은, 바로 이것! 늘, 어디서든, 언제든 이승현,
by
이승현
Feb 25. 2023
아래로
중학교 때 내 꿈은 작가였다. 그 꿈을 이룬 지금,
내 꿈은, 바로 이것! 늘, 어디서든, 언제든 이승현,
나는 어릴 적부터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꿈을 이루어서 돈, 명예, 권력보다 선한 영향력을, 그런 가치를 내고 싶다고 매번 어릴 적부터 말해 왔다.
중학교를 지나, 고등학교, 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내게 그 누구도 넌 못 할 거야! 아마 안 될걸?
라고 말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런 오기 돋는 말을 내게 하면,
나는 내가 마치,
뼈를 깎아서라도 그것에 맞추고 있어,
부모님을 제외하곤 그런 말을 들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모두들 입을 모아 너라면 꼭 사회에 선한 영향력
낼 것 같아! 원하는 일하면서 후배 양성에도
힘 쏟을 것 같아, 얜 예언을 하는 건가 흐흐
~
싶을 정도로, 나는 재능 양성소라고 대한민국
문화에 이바지할 후배 작가, 에 꽤 관심이 많았다.
어릴 적부터,
그런 것에-
더, 가치를 뒀다.
물론, 나 또한, 좋은 말만 들은 건 아니었지만
처음 작가가 됐을 땐, 나름 최연소 타이틀을 가진
,
고로, 난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기분이었다.
그리고 그곳엔, 그 아무것도 없는 걸 깨닫고
이내
꽤
외로워졌는데,
누군가에게 의지할 수가 없었다.
늘
.
사람들은 꿈을 이룬 나를 좋게만 예쁘게만
,
더 나아가서는 얼마나 울었는지,
얼마나 좌절했는지.
얼마나 죽고 싶었는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는 전혀 모른 채로 예쁘고, 다 좋고 그저,
부러워만 하니까..
대단하다고만 내게 하니까,
그 당시 남자친구마저도.
참 고맙고, 감사한데, 불편하고 숨 막혔다. 때때로,
그렇지만, 지금은 작가 이전에. 이승현으로 살고 있다.
누군가에게, 실망할까 봐 전전긍긍하지도,
바삐
,
사는 나를 누군가, 실망하고 서운해할까 봐
애쓰지도, 퍽- 난 그러지 않는다.
그냥 예의는 지키되, 배려하고
,
할 말은 하되
이승현,으로서 좋은 대로 한다. 그게 뭐든.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이나, 일이면 상황 껏 하겠지만.
내 영역 안에서 자유를 외칠 수 있다면
누군가를 의식하지 않고 이승현으로 산다.
매 년 있는, 그저 그런, 자유가 아니므로.
늘, 차분히. 작은 것에도 소소히 감사해하며.
그렇게, 이승현으로서 산다. 감사히, 감사히.
만끽하며! 말이다.
그리고 독립적인 나는, 스스로를 믿으려고
부단히 노력해 왔던 것 같다.
아이였을 때나,
훌쩍, 커버린 지금이나.
타인이 아닌, 스스로를.
늘, 믿고 응원하고 의지해 왔다.
나는, 흐흐.
나를 믿은 결과가 만약, 이것이라면,
지나칠 만큼 늘 감사해라 뿅!
모든 꿈은 다 멋지지만 모두 다 제 꿈을 이루기란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참 고될까?
그만큼이나, 공들이고 공들여서 애써야 하는 일이라면 현실과 좀 타협해도 괜찮지 않을까?
꿈을 이룬 가진 자의 여유를 맘껏 부려보자면,
그때의 나는, 내 꿈. 아니면 난 안 된다고 했고
,
현실과 타협하면 이미 진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스스로, 꿈을 이루어, 끝이 아닌 내 이름을 석자로,
그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난, 늘 즐기고 싶었으니까.
나는 늘, 내가 행복하게, 꿈을 꾸고
꿈을 이루길 바랐다. 이루어서도 즐길 수 있길!
간절히 바랐고.
포기도, 타협도 어쩌면, 꼭 필요한데, 융통성 없이 무조건 열의에 가득 차, 난 이거 아니면 안 돼 에.
다 버려도 내 꿈은, 내가 절대 지켜.
꼭 이루고 만다! 꼭!
난 그럴 때마다, 내가 무슨 검사 판사 준비하는 줄.
근데 그도 그럴 것이 작가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 중 변호사 판사 검사 교사 약사도 많고
예능 관련 직종도 다분히 많고
IQ 높은 전문 직종은 난 스스럼없이, 딱 이길 순 없어도 예능 직종은 또, 아니더라도 또래보다,
난 이것저것 다양하게 경험해 봤잖아?
취재 많이 해봤잖아?! 흐흐.
경험이 힘인 걸~
나도 몰랐다. 난 내가 늘, 감사히도
꽤 평범하다고 믿었는데 주변에서,
너 만큼 다양한 경험 겪은 사람은 처음이란다.
'너 작가 되겠다. 진짜 웃기다. 누가 작가 아니랄까 봐 크크. 그래서, 다음 이야기는? 얼른, 얼른.
어떻게 궁금하게 다음화에서 딱 끊냐?!
화장실 갔다가 밑 안 닦은 것처럼.'
그때 알았다. 내가 재밌다는 거.
호기심 잘, 자극하고, 신비롭다는 것.
매력 있다는 것. 사람 자체가 그렇단 건 극본에도
분명 그렇게 녹일 수 있다는 것.
내 꿈을 이룬 지금,
나는 늘, 어디서든, 언제든 이승현!으로
어여삐, 바삐 늘, 분주히, 차분히 감사히 여기며
살고 있다.
어딜 가든 어디 있든 뭘 하든 감사히,
이승현으로 :)
내 이름, 석자로 세상 곳곳, 어디에서 울려 퍼지든,
아깝지 않을 만큼, 피나는 노력을 하고
직접 피땀 눈물을, 적극 실감하며
좋아하는 와인을 먹고
까르르, 웃고
좋아하는 재즈와 힙합을 듣고.
또, 즐긴다!
좋아하는 운동을 하며 내가 이런 걸 또 싫어하는구나? 다시 한번 새삼 깨달으면서, 내내 고되더라도.
감히,
말할 수 있다. 간절히!
난
참 행복하다.
(그리고 참, 난 어여쁜 아이다.)
내가 싫어하는 것. 을 어쩌다, 스스로 건드리면
난 화내진 않는다. 일단은
,
단, 알든 모르든 내가 여러 번 인내했는데,
많이 쌓이면 그때, 화낸다.
일 년에 한 번 화내는 날! 그날이다.
무서운, 바로 그.. 날!
아마, 그쯤이면..? 나에게도 난 얄짤 없다.
일 년에 한 번 화내는 그날,
타인들이 날 무서워하는 그날.
아~ 그래서? 아~
하
. 육하원칙으로 말해봐.
왜 그런 거야? 흐흐흐.
이젠 인정!
나 좀 무서운 사람, 맞는 것 같다.
아무래도? 여러 방면으로?! 흐흐.
그래서 난 스스로에게 잘못하면,
꼭 안아주고 바로 사과한다.
그래도 안 풀리면 뇌물공세. 뭐- 어,
선물 줘야지. 별 수 있나?!
그리고 나라고, 바로 풀란 법 있나?
잘못은 잘못한 사람이, 푸는 사람은 안 풀리면
안 푸는 거지
뭐. 어쩔, 타인에게도 마찬가지!
네가 미안하대도 용서하래도. 나도 모르게,
퍽
,
내 마음이 그렇지가 않아 일지도?!
곧 있으면, 좋아하는 것도 음식 조절
,
잘 탈 나는 음식, 아예 입에도 대지 않기. 를
시전해야 할 테지만, 식단 조절. 과거엔 어려워했었고
.
작가 되곤 내가 사랑하는 일을 위해 그쯤이야,
쉽지! 자신감 뿜뿜이다.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기에. 식단이든, 아니든 여러 방면에서.
경
험을,
그래서, 수용도 잘하고 딱히, 편견도 없다.
다양한 경험이야 말로 작가에게 꽤 우선순위니까.
어디에 있든, 어떤 장르를 소화하든
드라마는 상처의 연속, 어떻게 더 매력적인 인물
을
잘 구현할지? 상처, 어떻게 그리지?
평면적
인물? 입
체성
인물?
평면적이래도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다.
그리기 나름인 것 같다.
물론, 모티브 작의는 분명하면 좋겠지?! 헤헤..
그리고 조화, 함께, 같이
!
손잡고,
서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드라마는 그렇다.
나는 내 드라마 속 영화 속 캐릭터만큼은
아니지만 꽤 매력적이고, 또, 나만큼은
적어도 나
밖
에 할 수 없는 것. 을 하고
충분히 누리는 것. 잘 즐기는 것!
그게 바로 나의 또 다른 꿈이다.
'장르가 이승현'이 될 때까지.
이승현의 좋고,
싫음을 분명히 간파하고 즐기며.
함께, 같이. 시작되었을 땐 함께 고생한 이 드라마가, 종영을 하면 함께, 울고, 웃은 동거동락한 사람들이. 먼저, 떠오르고, 또, 배려하고, 감사하고
사랑받은 만큼
더 더욱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겨, 잊지 않기를.
어디에서나, 미움받지 않고 사랑받는 법을 스스로든, 부모든 누군가로부터 내가 깨달았다면,
그 도화. 함께 땅! 시작되면 같이,
선한 가치 있게- 제대로 쓰길! :)
그리고, ON&OFF를 제대로 즐기는 작가이자,
먼저, 그런 사람이 되길. 늘
!
나태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늘
,
교만하지 않고, 검소하되 쓸 땐 또, 소비하길!
감사히 여기며. 늘, 당차고 단단하되, 명랑하고
순수하되 어디서든 당당하고 늘, 겸손하기를.
항상, 감사한 마음. 절대 잊지 말기를.
p.s 초3 때 엄마에게 혼나며 엄만 왜 세상을 딱!
똑바로 만 봐?
그게 늘 정답은 아니거든?
한 패기로, 세상을 뒤집어 봐야지 사람이!
한 당당함으로.
진짜 물구나무서서 세상을 뒤집어본 초3
똥강아지로.
다들 좁은 길 가지 말라는데, 협착하고 힘들다는데, 눈물 난다는데.. 결국 가고는,
내가 이 길. 헤치고 나가! 내 길 내가 만든다.라는
성인이 된
,
똑 부러진
참
다정하고 웃긴 아이.
이승현 :)
원하는 바를 위해서라면 나
웨딩피치 신발!!
하며 엄마 아!!! 난 명품 신발 따위 다 필요 없어,
7살 땐가, 6살 땐가 시장 길바닥에 드러누운
아따맘마 단비 실사판 꼬꼬마. 이승현.
요! 똥고집
.
그저, 그냥 그런 적당한 고집이
면
뭐,.. 그저, 현실과 타협했겠지?
그 똥고집쯤이 되니 원하는 바 이루어 작가가 됐네. 곧! 좋은 소식, 기다리자.
사랑하고, 또 사랑
한
다. 현 현 현 헤헤 :)
너 그거 알지? 너 엄청 사랑스러운데
,
너 또, 엄청 잔머리 잘 굴리고 재치 있는데 엄청~
이승현 너 골 때려 흐흐흐흐.
현장에도 틈틈이 나가보고, 많이 웃고 일에 취해
일만 하다 보면 2시간 자고도 소개팅 가능?
이 말에, 이미 소개팅 나가고 있는 중일지도
?
!
앞으로 걱정 끝. 현재를 지금 만큼만 열심히 살아라.
헤헤.
그럼 ON&OFF 즐기며 늘, 어디서든,
언제든, 이승현으로! 살기 완전 가능.
소중한 사람은, 여럿이 아닌 한 명으로 족하다.
가령, 예를 들어, 넘치는 타인이 아닌.
이승현, 한 사람. 소중하고 예뻐죽겠는,
멋진, 사랑둥이 :)
나, 한 사람. 요기! 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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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Brunch Book
세상에 질렸거나, 지쳤거나!
07
이걸 당신은 사랑이라고 한대도 이 말을 들은 나는,
08
너무 도도해 말 걸기가 무섭단 얘길 또 들었다.
09
중학교 때 내 꿈은 작가였다. 그 꿈을 이룬 지금,
10
내가 사람을 멀리하는 이유, 아무것도 모르면서 판단해
11
나를 포함한 세상이 아프고 슬프고 절망의 나락 끝
세상에 질렸거나, 지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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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도도해 말 걸기가 무섭단 얘길 또 들었다.
내가 사람을 멀리하는 이유, 아무것도 모르면서 판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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