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사랑했던, 인연들. 이젠 안녕-

안녕! 뉴페이스 기다렸어 이리 와 :)

by 이승현

나 TMI인데 껌 씹는 걸 좋아한다. 이히히.

껌 씹는 모습이 꽤 희한하대서 잘 씹진 않지만,

한 때는 애착 관계가 정말 높고 높아 껌딱지 같았던, 소중한 관계가 참 많이 있어.



근데, 이젠, 이히히.

한 때는 사랑했던, 인연들. 이젠 안녕-



안녕! 뉴페이스 기다렸어 이리 와 :)

우리 만나기까지 너무 고생 많았다.

이렇게 나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천천히, 천천히. 한 올 한 올 벗겨먹는 과일처럼,

이제 차근차근 나라는 사람에 대해 알아가도록 해.

우리 함께, 말이지. 서로의 매력에 퐁당~

해볼까나?



참 나는 정말 독립적인 성향이야, 이걸 좀 존중해 줬으면 해. 남녀노소 후진 없이 내게 다가오면 좀, 사실 많이 숨 막혀!



흐흐. 내가 미리 얘기하는 이는, 뉴페이스!

내가 좀 좋아하거든. 짧게, 그저 그런 관계. 지겨워,

비즈니스 관계 나 좀 별로?



나는 가끔씩, 오래오래 보는 관계를

이제 너랑 해보려고. 다른 사람 아니고.



아, 아.. 평가, 판단, 편견 난 아주 질색이야!

짧게, 짧게 그저, 모래알처럼 그냥 흩어지고

내게서 희미해지고 싶으면 바로! 저러면 돼.



혼술 좋아해. 나 알쓰거든?

칵테일, 와인 외에는 못 마셔.

소개팅 싫어하고 질투심 많아 :)



좋은 사람 욕심 많고 자기 관리, 자기 계발

정말 좋아 늘, 나이 불문 배우려 하는 계발 하며

노력하는 섹시한 사람! 남녀노소 정말 좋아.



앞으로도 그런 사람들, 뉴페이스 ~ 으

많이 많이 다가와라. 푸하!

이제 처분할 거 다 처분해서, 인연이 다가오는 거 퍽 좋아! 완전 이히히.



피부는 하얀 편 (근데 겁나 탐,..)

현재 맞는 비비 호수 없고 난 쌩얼을 좋아해.

많이 친해지면 립밤만 바른 쌩얼도 볼 수 있어. 헷



요리, 베이킹 좋아하는 편! 베이킹 못 하고

요리 사랑해. 웬만한 음식 다 하는데 재료 사는 게,

더 비싸면 종종 배달~!



설거지는 귀찮아하는 편, 제로웨이스트 (환경)

관심 많고, 영화 드라마 좋아해.

쓰고 보니 내가 뉴페이스, 에게 플러팅 하는 것

같네? 어머?



사실, 남녀노소. 새로운 거 난 그게 뭐든 다 좋아.

근데, 난 사실 좋아하는 걸 해주는 것보단

싫어하는 걸 안 하는 게 더 좋더라.

아직까진? 누구든,



좋아하는 건 내가 늘,

해주거든, 스스로에게.



우리 빨리, 만나서 칵테일이든,

와인이든 눈 보면서 한잔해!

논알코올이거나, 음료도 난 좋아 OK

카페투어도 예쓰 완전 좋아 :)



뭘 싫어하는지, 뭐가 설레는지 뭐가 감격인지.

따위의 내 취향을, 물어봐줄래?

물론, 난 오늘 다 대답 안 할 거야. 히.



천천히, 서서히 스며들듯이, 다가와주라.

매력 넘치게. 그렇다면 나도, 천천히 가랑비에

옷 젖듯이, 대답해 볼게?



다 대답하면 어쩌면, 우리의 밤이

다 샐지도 몰라!



다 말하면 김 빠진 콜라처럼, 재미없어질지도 몰라.

(참 나는 탄산 잘 안 먹는데,.. 김 빠진 것 좋아해.

흐흐)



하나씩, 둘씩, 셋 씩 새고 다가와 뉴페이스~

나에 대해 다 말해주면 노잼이니까.

똑, 똑 노크하고 다가와줘. 얼른얼른.



안녕! 뉴페이스 내가 널 기다렸어 이리 와 :)

우리 잘 지내볼까. 남녀노소, 흥분. 아니 히.

편견 없다고! 나는, 그런 너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