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린 건 애초부터 내 마음이었지. 널 들었다 놨다 하려던 건 아녔어.
만약 당신이 지금 나비를 원한다면 쫓기보단 그저 나만의 정원을 만드는 게 훨씬 나을지도? 나비가 돌아보거나, 향기에 이끌려 오거나 아마 결국 둘 중 하나일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