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도 나의 세끼는 계속된다. 흐잉
- 빈혈에 대처하는 나의 현명한 자세.
어제 밥을 좀 빨리 먹은 탓에 소화가 안 되고 있고
오늘 밥을 평소보다 많이 먹은 탓에 역시 소화가 안 되고 있다. 만성 후두염에서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생기면, 나 점점 낫고 있는 건가..
(삼시 세끼를 챙기면서 빈혈은 점차 점차 나아지고 있다. 그 속도가 더디긴 하지만,)
저 옥수수 다 먹고도 난 옥수수 몇 입 더 먹었고
밥이랑 계란은 남겼으며 국은 국물만 손댄 것처럼,
건더기 잔뜩 남겼다.
어... 나 더는 못 먹어..
(저 음식 속 사진도 사실 밥, 계란 빼고
어제 먹던 거 다 그대로다.
여전히 내 양에 맞추기는 어렵다.
후.. 밸런스 밸런스)
오늘은 귀찮으니까 식후사진 패스 해야지 이~
생각보다 많이 남김,,,,! 흑흑
이따 점심인지 간식인지 모를..
무언가를 조금 옴뇸뇸 해야겠다.
소식좌로 살기도 삼시 세끼 챙기기도
밥 먹고 안 눕기도 허.. 다 고되다 고돼.
p.s 그래도 모닝 요가는 역시 행복해에,,
빈혈 얼른 나아서 플라잉 하러 가쟈 힛
그때까진 홈 요가랑 플랭크 화이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