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빈혈인의 삼시 세끼 기록 :)
- 사실 삼시 세끼를 다 먹으면 살이 안 찐다.
by
이승현
Oct 28. 2023
아래로
준비하다 보니 쌀면이 불어버림
다 못 먹을 줄 알면서,,
쌀소면 양 조절 시일패!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 좋게
홈발레로 다리를 찢었다.
바디스캔, 명상 오래간만에 했더니 너무 기분 좋아
오 5년 발레, 필라테스한 거
아직 녹슬지 않았어 굿뜨
흐흐 역시 스트레스엔 다리 찢기지~
아침 일찍이라
너무 무리하진 않았다.
사실 플랭크 15분쯤 하면
세상이 만만치는 않지만
.
.
나는 더 미친 X 거든? 나도 꽤 만만치 않거든
!
하게 된다. 마치 이 구역의 미친 X은 나야 나.
같은, 아침부터 필라테스, 발레, 다리 찢기,
플랭크까지 마친 나 칭찬해
.
토닥토닥 :D
진짜 만성 후두염은 진짜 진짜 조금 먹고
최소 두 시간 있다가
눕고
스트레칭
틈틈이
, 운동 꾸준히.
잘 자고 목에 안 좋은 것
술 담배 다 안 하고(물론 다 안 하지만,,)
그래야 미세하게 낫는달까..?
만성 후두염이 심해서 최근 와인이랑
떡볶이를 못 먹고 있다.
아.. 먹고 싶다.. 먹고 싶다
(신 거 진짜 진짜 좋아하는데!
후두염에 치명적이란다. 후우..
)
내가 만든 쌀 떡볶이..!
이것도 진짜 맛있는데 소고기도 들어가고 흑
군침 돈다 상상만으로도 떡볶이 내 최애.
최애 조합 이즈 와인+떡볶이
내가 이걸 끊은 건 엄청 아프단 거겠지..?
고음 지르기도 특별히 조심하고
찬 음식 삼가고 먼지 조심하고
계속 마스크 쓰고 출퇴근하고
(아이스크림 진짜 사랑하는데...
밥 보다 아이스크림 더 많이.... 먹는데
흑 젤라토 먹고 싶어..!)
그리고 목티나 스카프 애용하면
많이 좋아지는 것 같다.
적어보니 스스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네 고추장도 특별히 조심하고 있다... 크흡
그래도 내 목소리가 본래 작단 걸 알고
조심하게 되고 고음 지를 때 성대 내려쓰라는
말을 조금씩 이해해 보게(?) 된다.
성대 내려쓰라는 게 사실
이해가 잘 안 가지만.
그리고 자꾸 내 음역대에 맞지 않게
목 써서 목소리가 굵어지고 허스키해져서
.
지금 이 목소리를, 건강하게 잘 유지하려면
내가 부단이 더 노력해야겠다 싶다.
앞으로도 내 양이 작아서
음식을 남기는
건
불가피할 것
같긴 하다.
거의 뭐 두 수 저, 네 수 저 밥+ 닭가슴살
가위로 잘게 다 잘라도 늘 회사에서 밥 다 남긴다.
(아마 이건 점심시간이 짧은 탓이겠지..!
급체하느니 그냥 점심에 알람 맞추고
20분간 먹고 다 못 먹으면 무조건
회사에서 남겨서 집에 와서 먹는다.... 하하
)
그래도 주야장천 돌려 먹긴 힘드니
먹을 만큼만 푸기
나도 노력해야지 이!
+ 옥수수 반 (이것도 남은 것..)
아이고 사진 찍기 귀찮다
p.s 오랜만에 고추장에
내 시그니처 쌀비빔면!
딱 기분 좋게 먹어서 너무 좋다.
이미 다 불어서 다 못 먹을 테니
그냥 남겨 이승현.. 제바 알..
면 욕심부리지 마 아...
소화 안 돼서 요즘 내내 면 피했는데
운동 딱 개운하게 마치고, 홈요리라니.
무진장 행복해
(헤)
keyword
발레
후두염
아침
작가의 이전글
귀찮아도 나의 세끼는 계속된다. 흐잉
극본 이승현을 기록하다. 역시 드라마는 눈물을,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