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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금을 차곡차곡
감정일기#7
-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건 지나치게 외롭지만 슬프진 않아 적어도.
by
이승현
Nov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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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매일매일 서럽게 울 거라면,
조용히 혼자인 게 더 뜻깊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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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예술가
달달한 밤 난 별일 없이 산다
저자
나의 나무는 결국 나를 찾아온다. 돌고 돌아 나뿐이라, 그런 사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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