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이 지금을 차곡차곡
감정일기
- 나를 데려가는 남자는 땡잡았네. 푸하!
by
이승현
Jul 2. 2024
아래로
이런 예쁜 말도 잘하고, (토닥토닥..)
이런저런 앙증맞은 말을 모아 사랑을 속삭이고.
게다가 나 무지 해바라기야. 히히!
나랑 있으면 매일매일 심심하진 않을 텐데-
눈뜨자마자, 시도 한편 쓱싹 지어주고
작사도 해주고. 흐흐
발레도 가르쳐 준대요!(남편 한정)
꺄르르 꺄르르~
하지만 현재 연애 생각 없대요. 에헷..
소개팅도.. 다 거절 중이래요..
에헴.. 그렇다네요. (유감이지만...)
keyword
해바라기
발레
매일매일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승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예술가
달달한 밤 난 별일 없이 산다
저자
나의 나무는 결국 나를 찾아온다. 돌고 돌아 나뿐이라, 그런 사랑이 있었다.
구독자
18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감정일기
감정일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