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3 월

명상일기

by 이승현

요즘도 11년전처럼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며칠인지 모른 상태로 계속 해야 할 걸 하며

살아가고 있다. 아주 바쁜 가운데 뜻대로 안 되도

틈틈이 여유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힐링하려고 한다.



(사실 태어나 살면서 유치원 때 제외,

오늘이 몇월 며칠인지 알고 산 날은 별로 없다.)

김연아님의 말처럼 뭘 생각해. 그냥 하는 거지,

그 명언이 격하게 공감 된다.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 명상을 20분이 넘는 시간이나 하다니 새삼 넌 대단해 승현!



순망치한이라고, 환경을 탓하지 않고 적응해

나가려는 네 모습이 몸소 체험하면서도 감사하고 고마워. 이런 어려움 가운데 따뜻하게 피어나

너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건강히 적재적소

잘 쓰이길 바라 :)



아프고 때론 힘들어도 포기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애쓰고 삶의 기쁨과 슬픔



모두 너의 원동력으로 삼아 강인하게 살아가는

네 모습이 강인한 할미꽃, 소나무 같다! 너무 멋져



계속 계속 나아가는 모습도 멋지고

고맙고, 쉼 없이 달리다가도 모터 고장 나지 않게

휴식 취하려고 노력하고 애쓰고 명상하며



멍 때리며 정신 건강+ 육체 건강 걱정 없이

조화 이루려는 네 모습이 정말 너무 고맙고

배울 점이 많다.



틈틈이 열정 내 공부하는 네 모습.

고마워, 사랑해, 감사해. 이루리 이루리라 다

계속 그렇게 나아가.

넌 그거면 돼.



다 돼~ 너라서 충분해

너니까 이겨낼 수 있고

너라서 다 할 수 있어. 승현

너무너무 힘들 땐 벅찰 땐 쉬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