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3 금

명상일기

by 이승현

정기 연재일이 아니지만 그냥 쓰고 싶어서

쓰는 명상일기.



오늘도 어김없이 명상.



8년 차 명상러는 언제쯤 화가 나고 슬프고

기타 감정들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이렇게 시간을 내어 명상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생각,



여유가 없을 때 더 특히 여유를 내어

명상하는 나,, 리스펙!



오늘은 명상하다가 나도 모르게 울었다.

힘들었다기보다 그냥 소원한 바가,

하나둘씩 이루어지는 게 값지고 눈물이 났다,



수년하고 있는 모닝루턴, 나이트루턴.

수면 습관 지키기!



운동.. 일어나자마자 양치 후

물 2컵 마시기, 스트레칭.



하고 나니 못 이길 것도 없지 싶다.

오늘은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아

등 근육, 복근 유지 운동. 그냥 쉬어간다~



내가 못 할 거라 못 할 거라,,

규정하는 것보단 내가 쓴 글처럼

나의 한계를 깨는 게 낫지 모~



(상당히,, 과부하+한계일 때 왜 이런 글을

쓴 거야? 달달한 밤 난 별일 없이 산다

한계라는 글 중.) 했는데..



이렇게 깨부수고(?) 앞으로 나가려고

그랬나 보다.. 헤헤 좌우명처럼,



p.s 스트레스 High 상태일 때,,

다리를 매일 찢으니 그냥 좋다..! 헤헤헤..

스트레스야.. 네가 날 건드려봐.

난 회복 탄력성이 매우 좋단다 (미소)

뭐 스트레스는 나의 적이 아닌 그저,

원만하게 나아가 버티게 하는 원동력이겠지.

인간의 불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