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작가) 이거 아니면,
진짜 죽을 거야. 그리고 안 되는 건 없어.라고
꿋꿋이 버텨왔다.
그 시절 내가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정말 장하다고나 할까나,,!
내 자신이 뭉클하고 찡하고 안쓰럽기까지 하다.
요즘 명상을 하며 생각하는 건
부모, 형제, 지인 그 누구든.
인간으로서 내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건
어쩌면 차고 넘칠지도 모른다.
하나 마음 수련을 8년이나 해 이제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어 갈지도 모를 단단한 내겐,
그저 그대로 인정하고 평가하지 않고
그대로 지켜봐 주는 것,
이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낯선 상대에게 벽을 치고 내 얘기하기
버거워하는 나에게, 그냥 나 여기 있어요. 언제든지, OK라는 사인만 주면
내가 아마 벽을 스스로 거둬내
잘 표현할 것만 같다.
그동안 명상을 하며 느낀 건
난 시간이 많이 필요했으며,
모든 걸 내 뜻대로 계획하거나
더는 감정을 통제하지 않고.
모든 걸 다 내려놓는 것이,
정말로 필요했다는 것.
이것을 알게 되어 너무 값지고 값져!
감사해 정말 :)
앞으로도 잘못된 것은 고치고
나의 매력대로 우선순위대로 착착
해 나가 보자~! 잘 부탁해, 이승현 히히.
p.s 화를 일 년에 한 번 낼까 말까 한 너에게
내리는 내 감정 지키기! 나의 특약처방~
화를 삼키지 말고 삭이지 말고
그냥 표현해 툭,
나 지금 화났어.
네 눈빛 하나여도 충분할걸?
넌 어릴 적부터 정색만 하면 다들 겨울이라고
찬바람 분다고 말했어.
명상하며 느끼는 건 무조건 참지 말자!
내 감정을 지혜롭게, 현명하게
제대로 잘 표현하고 내뱉자 :)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