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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nju Mar 23. 2023

웹툰IP, 숏폼/음원/게임 등으로

1. 넷플릭스, 유아인 '승부' 계약 해지?…"정해진 바 없다"

앞서 한 매체는 넷플릭스가 지난달 유아인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 등에 대해 투자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 공문을 보내계약 해지에 해당하는 사안이라는 것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올해 상반기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주연 배우인 유아인의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지면서 공개가 불투명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14038/?sc=Naver\

2. 숏폼 웹소설 콘텐츠

짧은 영상을 의미하는 ‘숏폼’ 콘텐츠 인기가 치솟고 있다. 말 그대로 짧은 길이 영상을 의미하는 숏폼이 인기를 끌며 구글 등 글로벌 IT업체들의 관련 플랫폼 및 각종 서비스 출시가 늘고 있다. 국내에서도 MZ(밀레니얼+Z 세대·1981~2010년생)세대 중심으로 SNS를 통한 숏폼 콘텐츠 관람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이에 업계에서도 숏폼을 활용한 마케팅용 광고 콘텐츠 서비스 제공이 활성화되고 있다.

[“짧게 더 짧게” 숏폼 콘텐츠 전성시대]

http://www.fi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185


3. IP비즈니스

웹툰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팬덤 상품)와 음원,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웹툰 IP의 가치가 높아지며 이를 활용한 사업이 영상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몸값 높아진 웹툰 IP…연애혁명 앨범에 3억원 몰렸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N4Z4PA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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