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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부자되는세상
모두부자되는세상이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돈, 시간, 마음의 걱정 없이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나이 50을 맞이하여 그동안 경험했던 것들을 따듯하게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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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움
자유로움의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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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쟁이
20년차 초등교사이자, 초등 영어교육 전공자이기도 합니다. 배우고 익히는 순간, 그리고 글쓰는 순간 제일 즐겁고 행복한 생각쟁2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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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 8월 한여름에 태어난 저와 8월 장맛비에 세상을 떠난 내 어머니. 대한민국 K장녀로 태어나 오직 사랑과 헌신으로 다음 세대 딸들에 희망을 준 감동적 휴먼가족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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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유
게으름과 완벽 주의에서 매일 흔들리지만, 결국엔 다시 시작하는 사람. 글로 감정을 디자인 하는 사람. 삶을 다시 시작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건, 완벽함 보다 따뜻함이라고 믿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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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
사람 냄새나는 글을 씁니다. 읽는 사람이 내 이야기같이 느끼는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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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비나
ADHD 아이를 키우는 성장하는 중학교 교사. ADHD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신경다양성의 사람들이 편안하게 어울려 살아갈 사회를 위해 글을 씁니다. 아이를 위해 필명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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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마
반도체 세일즈 하는 워킹맘 초마입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과 좌충우돌 육아와 회사일을 함께 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하는 멈추지 않는 시계를 가진 워킹맘이자 초보작가 초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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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바샘
(초)등학생들의 (바)른 생활 (선생님), 초바샘입니다. 머리어깨무릎발~~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 모든 부분이 건강하게 자라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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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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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an whisper
'임종각, 숲속의 은은한 소리' 배경과 같은 사람이 되길 추구하고, '내 이야기에서 너를 읽을지도 모르지' 내 벌거벗긴 감정이 읽는이에겐 의미있는 공감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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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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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n Yun
무한할지도 모를 우주 속에서, 이번 생은 마음을 남기는 일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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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마드놀
글 쓰는 반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11년 다닌 정년 보장 직장을 나와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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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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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쁜 여자
꽃보다 예쁜 여자가 되고 싶어 꽃을 만드는 공예가입니다. 물론, 외면이 아닌 내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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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
일상의 틈에서 흩어진 마음의 결을 조용히 길어 올립니다. 잠시 속도를 늦추고, 오래 머무는 여백을 건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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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통증과 감정을 연구하는 의사입니다. 삶의 고통 속에서 마음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자, 이곳에 글을 씁니다. 당신의 하루에 조용한 쉼이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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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즐겨라
일상의 기록을 남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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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정
수필가, 동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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