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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흔하고 사소하지만, 따뜻하게 삶으면 포슬포슬 맛있고 배부른 감자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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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이종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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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c
양갱c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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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반딧불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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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진
전현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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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리
자연스런 번역을 하는 것이 제일 행복한 사람. 원서의 감동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번역서를 많이 내고 싶습니다. 현재 자카르타 거주중. 7살 딸엄마. 일본어 통번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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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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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랑 아이랑
이야기를 쓰는 우아와, 그 이야기를 그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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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유
다양한 관심사와 경험을 토대로 크고 작은 감정, 지나칠 수 있던 일상에 집중하여 공감을 자아내는 글을 적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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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읽는 아침
큐레이터에서 어린이문학활동가로! 말놀이, 그림책, 동화, 책읽어주기 워크숍, 강의, 활동을 하며 어른과 어린이를 만납니다. 책, 글쓰기, 일상, 마을, 삶,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