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충격
AI시대
기술이 발전하면 백수들에겐 어떤 영향을 줄까?
인생을 열심히 산 사람들은 걱정도 많다
이룬 게 많으니 잃을 것도 많은 것이다.
그러나 백수들은 뭐...
그렇지... 하지만...
백수들도 걱정이 많다.
그나마 백수를 먹여 살리던
가족의 누군가는 일자리를 잃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래도 뭐 백수가
걱정해 봤자 바뀌는 건 없다.
공장에서 일하던 화이트 칼라들도
사무실에서 일하던 블루 칼라들도
기술이 필요했던 직업
입과 딸랑이가 필요했던 직업
눈치코치가 필요했던 직업도
이젠 별로 중요치 않다
AI를 만들던 개발자들도 잘리는 판에...
그런데 인생은 언제나 반전이 있다.
먹고 노는 것이 일이었던 백수들이
돈을 벌기 시작했다.
대기업 다니던 앞집 철수와
판검사 하던 뒷집 돌쇠와 똘이도
사짜 들어간 직업에 목숨 걸던 사람들 조차
전전긍긍 하루가 지옥인 사회에서
속 편하게 먹고 놀던 넘들이 돈을 번단다.
그것도 아주 많이...
기술의 격차가 소득의 양극화를 불러오는 세상에서
백수들의 특기가 발휘되고 있다.
아이디어 하나면 그만이다.
말 그대로
글 쓰기
그림 그리기
영상 편집
백수들이 할 일이 넘쳐난다.
쇼츠 영상제작도
챗 GPT로 대본 쓰고
Vrew로 영상 편집하고
유튜브에 올려 광고하면
수익이 쌓인다.
평생을 놀고먹던 백수들이 가장 잘하는 일이다.
어디서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백수들보다 잘 아는 이들은 없다.
Midjourney로 그림을 그려서
스톡 이미지 사이트나
NFT 마켓에 팔아도 된다.
AI 이미지로 웹툰을 만들어 수익을 낼 수도 있다.
전자책?
것쯤이야...
중요한 건 프롬프트다.
AI는 다루는 사람에 따라 귤을 만들기도 탱자를 만들기도 한다.
코딩 지식은 없어도 된다.
AI의 한계를 보완하고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로
다듬고 편집하면 그만이다.
데이터를 분서해서
AI 모델을 개발하고 학습시키는 일은
잘 난 놈들이 알아서 할 것이기 때문이다.
AI를 활용해 사이버 공격을 하는 것도 알아서 할 것이다.
세상은 AI로 인해 새로운 평준화가 진행될 것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챗 GPT나 제미나이와 주접떨며
브레인스토밍 파트너가 되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하기 싫으면 그냥
어떤 영상 만들까?
문구 하나면 된다.
알아서 채널 방향도 잡아주고
알아서 콘텐츠 아이디어도 찾아주고
알아서 영상 대본도 써준다.
중요한 건
백수들의 관심사와 전문성이다.
숏츠 봐줄
일하는 백수들은 넘쳐난다.
삼단계만 잊지 않으면 된다.
인간은 단순하다.
먹는 것도 노는 것도 돈 버는 것도...
3초 안에 시선을 끌어야 한다
강력한 한 마디가 필요하다.
자극적이고 흥미롭고 관심이 가는 한마디
핵심 내용은 빠르고 공감 가는 내용으로 채우면 된다
어? 이건 내 애긴데?
공감이 중요하다.
그리고 수익과 연결되는
구독/좋아요를 유도하면 된다.
놀고먹는 것이 전부인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