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 18

열여덟

by 이진은

다시 차오르지기도 전인 우물은
퍼내다 보면 마르기 마련이고
비가 오기를 바라기보다는
우물이 차는 방법을 찾아보고
대책을 찾아야 한다.

열망과 욕망이 나를 또
무너트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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