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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는 여전히 꿈꾼다.
사소한 일상 22
끝나지 않아야 하는 미지의 세계를
그 끝에 남아있는 목적이
무엇이었는 지를 보기 위하여
끊임없이 걸어가야 하는
이름 모를 이유에 대하여
언제나처럼 충분한 시간은 남아있지 않지만
의미가 더해질 미래를 위해 조금 더 가본다.
처음 가는 이 길이 내일로 이어지도록
시를 통하여 사는것에 행복을 더하여 가는 50대, 내가 내 운명의 등대요, 선장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사랑하고, 가꾸며 살아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