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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사소한 일성
사소한 일상 61.
치유는 상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처가 더 이상 우리의 삶을
지배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에
미련을 놓아주는 것으로
더 흥미로운 공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신은 당신이 원한다고 생각한 것을
주지 않음으로써
당신에게 새로운 호의를
베풀기도 합니다.
시를 통하여 사는것에 행복을 더하여 가는 50대, 내가 내 운명의 등대요, 선장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사랑하고, 가꾸며 살아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