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
살다 보면 인생은 짜 맞춘 듯이 살아졌고
습관으로 만들어진 오늘은
어제 같은 생활로 삶이 되어간다.
더한다는 것이 쌓여가지도 하지만
잊혀지기도 한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에서야 뒤를 돌아보게 되었고
습관의 무서움이 문신처럼 가슴에 새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