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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월급 차입금 없이 성공

목표 초과달성이라 뿌듯하다

by 제니퍼

금융소득으로 생활 2개월 째

지난 6월 말일에 내가 나에게 주는 두 번째 급여를 성공적으로 지불했다. 6월은 첫 달과 달리 잉여 이익금의 차입 없이도 이달에 받은 배당금 및 판매수익금과 기타 수입으로 충분했다. 나를 칭찬해 줬다. 작은 성공이 쌓이고 쌓여 큰 부를 이룰 수 있도록 매일 새롭게 살기 위해 노력한다. 지난달 1일 잔고보다 말일 잔고가 10,026,337원이 늘어났고, 이중 일부 매매와 배당금을 합해 4,691,220원의 실현수익을 만들었다. 기타 소득이 일부 있어서 이익금을 모두 현금화하지는 않아도 되었다.


7월의 목표를 세울 때마다 참고한 자기경영서가 있다. 부자가 되는 길을 찾는 사람에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실전 투자기법이 잘 정리된 보도섀퍼의 첫번째 저서인 <money>에는 이런 질문이 나온다.


-지금부터 '있는 힘을 다한다'면 앞으로 12개월 동안 최고 얼마를 벌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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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기준으로 선택하며 살고 있습니다. 전업을 서두르지 않는 투자자, 수익보다 판단의 구조를 기록합니다. 밤에는 물고기를 잡고, 낮에는 기준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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