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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이
연세대 국문학과 졸업 / "소설쓰고 있네” 라는 타인의 뒷담화를 들으면 괜히 내가 찔린다, 진짜 소설을 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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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예쁜 여자
꽃보다 예쁜 여자가 되고 싶어 꽃을 만드는 공예가입니다. 물론, 외면이 아닌 내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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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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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기
노동에 대한 어렵지 않은 글을 씁니다. 인하우스 노무사로서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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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검사
캐나다에서 정말 '검사'를 했던 김검사입니다. 아쉽게도 그 '검사'는 아니고 Authorized Nuclear Inspector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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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a
예고출신 사회과학도, 로스쿨 낭인/공기업 10년, 3년 반 위원장 포함해 7년간 노조 집행부 그리고 퇴사/지금은 AC에서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중. 가끔 읽고 대부분 뭔가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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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
엠에스, 최무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추구합니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사장 등 43년 경력 은퇴자입니다. 살면서 얻은 경험을 지혜로 다듬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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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식
1n년차 공무원. 충주시에서 B급 홍보를 개척했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여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지금은 국가직 공무원, 삼남매 육아, 본인 암 치료 등 에피소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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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유니온
일하고 꿈꾸고 저항하는 청년들의 노동조합, 청년유니온입니다. 일을 하고있든 하고 있지않든, 알바도 비정규직도 프리랜서도 상관없이, 만15~39세 청년 누구나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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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강
20대 초반부터 30대 초반까지 노동조합 활동가였습니다. 현재는 경찰 간부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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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노동법과 노동조합에 대한 잦은 질문들을 정리해서 문답형태의 글을 쓰고자 합니다. 그리고 가끔 노동이슈에 대한 칼럼이나 책소개도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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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니
노동조합 활동가로, 여성청년독서모임 운영자로 지냈다. 앞으로 더 배울 것 만큼이나 할 일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 중에서도 할 수 있는 최선은 글쓰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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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길
시청에서 일하는 10년차 30대 공무원입니다. 노동조합에서 활동 중입니다. 이제부터 우리 회사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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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헌신하되 희생만하지 않는 활동을 고민하는 사회운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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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영국에서 상담가로 살아가며 삶과 회복, 그리고 예술과 일상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작은 글 한 편이 누군가의 마음에 쉼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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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상자
바람에 뒹구는 낙엽에도 가르침이 있고, 허공에 떠도는 소리에도 깨달음이 있지요. 일상에서 허투로 흘려보낼 수 있는 의미들을 찾고 누리는 방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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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소설가 . 은행원,신문기자를 거쳐, 부산 국제시장에서 노점상을 했다. 노점상 시절의 연대와 희망을 소재로 장편소설 도바 위에 뜬 별 1부를 완성, 2부 집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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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성
기자,교수, 필라테스 강사. 다양한 삶을 거쳐 결국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길에 서게 되었다.‘몸이 마음을 만들고,마음이 곧 몸을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필라테스 스튜디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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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학교
공교육에 관심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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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박희도
작은 마음이 담근 제 글이 모두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가가 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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