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112명
보보글을 통해 변화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어요! 30대 후반 미국에 이주, 40대 중반에 하버드 교정을 걷다가, 49살에 미국 공립학교 교사가 된 보스턴 아줌마의 이야기!!
씨네픽션박예지 영화평론가/감독. 영화를 만들고 영화 글을 씁니다. cinefiction23@gmail.com
조영준영화를 두고 이야기를 나눈 지 10년. 서로의 프레임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티영화 감독을 꿈꾸고 있는 시네필입니다. https://letterboxd.com/soapyellafan123- 피닉스피닉스의 브런치 입니다. 정해진 규칙과 틀에서 벗어나, 나만의 세계에서 나만의 방식과 영감으로 자유롭게 소설을 창작하는 소설가로 살고싶습니다.
이형재자기계발과 합격하는 공부법에 대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 : soondo011@naver.com- 류귀복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세삼방송국, 영화관을 거쳐 지금은 공공기관 자회사에 머무는 중. 뿐만 아니라 4인 가족의 CEO이자 뉴스레터 편집자이며 브런치 작가이기도 하며 뉴닉 공식크리에이터 활동도 하는 중.
CINEKOON모든 글은 객관성 담보 불가
송석주 영화평론가평일은 기자, 주말은 영화평론가
고멘트음악 글쓰기 고수가 될 거야!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김예훈한국, 프랑스, 미국에서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고 현재 가족들과 한국에 거주하며 지휘자와 교수, 그리고 작가로 활동 중
해헌 서재인문학을 좋아하여 책을 읽고 글을 써서 나누고 있는 의사입니다
윤가람윤가람의 브런치입니다.
눈시울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황진규의 철학흥신소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생각클로드와 글쓰는 기획자. AI 스토리텔링 디렉터. 프롬프트 디자이너. 컨텍스트 엔지니어. 본업인 기획과 PR을 하면서 AI 인사이트 클럽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유이언무너진 자리에서 문장을 세우는 사람.
소위 김하진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