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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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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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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진
13년차 약사입니다. 경제 및 건강/의학 관련 글을 꾸준히 쓰며, 커리어를 고민하는 20대를 위한 책을 썼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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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듕쌤
한때는 평범한 직장인이었고 안아픈 곳이 없었다. 내 몸을 살리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 타인의 몸을 살리는 직업이 되었다. 인스타그램 @mindoong_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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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꿈이네
알 수 없는 와이프를 연구하는 K남편이자, 평범한 직장인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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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샤
연애 전문 상담사, 연애가 어렵다면 전부 제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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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시간
몸을 쓰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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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is Kunwoo Kim
미디어자몽이라는 회사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사회,미디어,IT, 예술 등 분야에 잡다한 호기심을 갖고 있습니다. 자몽은 스스로자, 꿈몽의 뜻을 담고있습니다.wenis@artp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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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규
"기술을 통해 사람을 자유롭게" 하는 숙박업 B2B SaaS 스타트업, 벤디트의 대표입니다.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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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다
책 읽기를 좋아하다 글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역할 속 내 모습과 더불어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내 모습을 글로 천천히 풀어내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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