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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엉 Sep 14. 2021

엄마의 이름으로


�세번째 사연을 보내주신 @yeonu.mommy 님의 사연입니다.

첫 출산하던 순간을 그림으로 남기고 싶어요. “모든게 서툰 엄마지만, 너에 대한 사랑만큼은 완벽하단다.”

- � 이번에도 사진을 받아 그려드렸어요.
순간의 감정과 그날의 감동을 최대한 녹이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사랑을 주제로 많은 그림을 그렸었지만,

이번 이벤트로 한층 다양하고 더 깊은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연우야 엄마가 널 많이 사랑하신단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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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음악이라면>

삶은 노래와 같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음악은 우리 인생을 담고있습니다.
우리가 음악 이라면, 어떤 모습으로 삶을 연주 하고 있는지 그림과 글(가사)로 표현합니다.
힐링되는 노래와 함께 감상해주세요:)
insta : eunung_
www.instagram.com/eunu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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