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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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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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경
자연의 지혜와 예술의 영감으로 마음을 촉촉하게 채우는 글을 씁니다 / 협업 문의 | hello@crs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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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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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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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어느 날,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후로 매일 읽고, 혼자 있으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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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삐약이
이제 햇병아리에서 조금 벗어나볼까?하는 단계의 세미(semi)병아리 고등학교 음악교사. 언젠가는 책을 꼭 출간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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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냥이
일러스트레이터 권냥이입니다. 그림에세이를 만듭니다. 당신에게 잠깐의 휴식이 되고 싶습니다. 글.그림 권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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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작가
책을 좋아하고, 아름다운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합니다. 나를 거쳐 소화된 것들을 나누고 싶은 작가이며, 그 누구보다 자유로운 삶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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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등단 24년차 동화작가이자 소설가. 어린 날의 꿈대로 작가가 된 것에 감사하고, 글로써 밥벌이할 수 있음을 행복으로 여기는 모태 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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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mi Lee
일상의 모든 것은 그림이 된다. 반도체를 개발하던 공순이였다. 엄마는 그곳을 떠났고 이제 읽고, 쓰고, 그리고 남기는 일상기록가가 되었다. 시를 잃지 않으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