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나봄

프로필 이미지
나봄
삶은 마주침 속에 살아가게한다. 오늘 마주치는  대상은 생각, 감정, 몸에 새겨진  무늬가  반응하게한다. 기억이라는 이름으로 현재와마주친다. 마주침과 기억에 대한 나를 긁적인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8
관심작가2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