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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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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봄
삶은 마주침 속에 살아가게한다. 오늘 마주치는  대상은 생각, 감정, 몸에 새겨진  무늬가  반응하게한다. 기억이라는 이름으로 현재와마주친다. 마주침과 기억에 대한 나를 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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