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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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갈색 강아지와 그림을 사랑하는 요가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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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요가선생
요가를 수련하고 요가를 가르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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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리
두바이, 남아공, 인도양의 섬들, 말레이시아를 거쳐 지금은 싱가포르에서 월급 생활자로 지내고 있어요.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하고 여유롭고 평온한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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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불안의 쓸모> ,<유연하게 흔들리는 중입니다> 를 썼습니다. 다정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몸과 마음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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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
드라마 속 대사를 옮겨적으며, 그 안에서 또다른 시선을 찾아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드라마덕후 @by.y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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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다 김
미국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마음 다루기, 관계 좋게하기, 재미있게 살기에 관심이 많은 리다 김의 브런치입니다. "내 몸과 마음을 여는 비니요가의 비밀"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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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koni
즐겁게 살지 않는 건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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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에세이와 소설을 쓰며, 쓴 책으로는 <오늘의 온기를 채우러 갑니다>, <증발된 여자>, <모퉁이 빵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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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박하림
작가와 개발자, 그 사이 어딘가, 에세이와 픽션이 뒤섞이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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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제이
진정한 자유를 향한 끝없는 난장판 속에서, 오전에는 요가강사 오후에는 논술강사로 살고 있다. 2021년 2월 베이징 차오양구 왕징으로 이사, 베이징 라이프를 기록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