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깊숙한 숲 속으로 들어간다면
때 묻지 않은 너를 만나게 될 거야
불행하다 느낄 때마다 너는
언제나 내 옆에 있어줄 거야
내가 슬퍼하며 울고 있을 때
나를 일으켜 세워 줄 거야
나의 응어리 쓰다듬으며
괜찮다 말해줄 거야
서툴고 투박하지만 글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