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키가 자란 듯
볕 드는 사이사이
나뭇잎은 빛바래어
어느새 노란 옷을 바꿔 입고
계절이 왔음을 알리는구나
서툴고 투박하지만 글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