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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노병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글숲 writing for rest부산 출신 / 느끼고, 생각하고, 기록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나의 글이 누군가의 순간을 밝혀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겠습니다.
청량사이다청량사이다의 브런치입니다.
최민기최민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이혜경오메가의 새실
김유진김유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하니오웰등단 작가(문학고을) / '미학적인 열정과 역사적 충동을 살피는' 글을 쓰고자 한다. 나의 글은 주로 인간의 '허위와 불의'를 인식하거나 알아차리는 지점에서 시작한다.
산뜻조용히 울리는 말, 오래 머무는 마음을 쓰려 합니다.
꿈부자 기린쌤꿈부자 기린쌤의 이야기 공간 :)
말선생님출간 작가. 16년차 언어치료사, 8살 딸엄마, 다시 대학원에서 학습장애를 공부하는 사람, 저서 <<말이 쑥쑥 자라나는 그림책 육아>>, <<조용한 엄마를 위한 말자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