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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ther Feb 08. 2018

[시필사22일차] 뱀 그리고 ...

너무 짧다 못해

읽으면서 느낄새도 없는 시랄까.

그러다보니

자꾸 읽게 되는

이 묘한 느낌?

내 안의 뱀도 긴가

이렇게 긴게 또 뭐가 있을까.

짧은게 생각할거리는 디게 많이주네


#1일1시 #100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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