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등학생 때는
야자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매일 밤하늘을 올려다 봤었다.
아무생각없이 올려다 본 밤하늘에
송송 박혀있는 별들을 보고있노라면
그 반짝임에 매료되서
잠시 걸음을 멈추곤 했다.
그렇게라도 마음을 쉬어가곤 했는데
지금은 밤하늘 본 적이 거의 없다.
앞으로는 하루에 한 번
하늘 좀 쳐다봐줘야겠다!
내 별들 아직도 잘 있나 볼 겸
#1일1시 #100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