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IT - 2018.5.31(목)]

by 이임복

1. 대법 “비트코인도 재산” 시장은 기대, 정부는 “화폐 아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71420


30일. 첫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유는 의외로 음란 사이트 단속에서였는데요. 사이트를 운영해서 얻은 비트코인을 범죄수익 몰수 대상에 포함해야하는가가 관건으로 올랐었습니다. 2심과 대법원에서는 '무형의 재산'도 몰수 가능하다며, 몰수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법적인 인정을 정확히 받은건 아니지만, 기대감으로 인해 가격은 올랐습니다.


2."로봇이 요리에 서빙" 中 '무인 식당' 문 연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071602


이번에는 중국 이야기입니다. 요새 계속 거론되는 회사죠. '징동'이 8월에 무인식당을 엽니다. 주문만이 아닌 주문, 요리, 서빙까지 전 과정을 로봇이 맡게 한다는군요. 2020년까지 1000개의 프렌차이즈를 개설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입니다. 그런데 알리바바는 더합니다. 이미 작년 10월 항저우에 무인 식당을 열었죠. 앞으로 10만개의 점포를 여는게 목표입니다.

생각보다도 더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일자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3. 카드단말기, ‘꽂는 방식’으로 안바꾸면 과태료

http://news.donga.com/3/all/20180530/90329897/1

세 번째 기사는 '단말기' 이야기입니다. 마그네틱 기준의 단말기. 쉽게 말해서 '긁는' 방식의 단말기는 보안 위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2015년부터 꽂아서 쓰는 IC방식이 의무화되고 있었죠. 3년의 유예기간이 7월 20일로 끝납니다. 이후부터는 가맹점, 밴에게도 최대 5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됩니다. 여기에 더해 생각해보자면 '삼성페이'. 마그네틱방식에 보안을 더한 서비스로 확장되었었죠.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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