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글, 10년 만에 중국시장 재도전… 텐센트·화웨이 손잡는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8060108418025471
구글의 재도전 성공할 수 있을까요?우선 안드로이드 플랫폼 문서 관리 서비스인 '파일고'로 시작됩니다. 새로운 서비스는 아니지만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아닌 텐센트 / 화웨이 / 샤오미 / 바이두 앱 스토어를 통해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한게 특징입니다.
따라서 '손잡았다' 이런 타이틀을 기사로 가져가기에는 조금은 무리라봅니다.
중국시장을 놔버릴수도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서비스하기도 불가능한 딜레마.
과연 구글은 어느 정도의 포지션을 가져갈 수 있을까요?
지켜봐야겠습니다.
2. 버드, 미국 전동스쿠터 스타트업에 불을 댕기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1408
꽤 재미있는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이번에는 공유 자전거를 넘어 '공유 전동 킥보드'입니다. 이미 지난해 9월 시작했으니 얼추 1년이 되어가는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가까이 있는 킥보드를 찾고, 돈을 지불한 후 타면 됩니다. 금액은 분당 15센트. 정해진 주차 공간이 없는것도 특징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많은 스쿠터들을 충전할 수 있을까요?
이게 기발합니다.
'버드앱'을 실행한 후 '충전 모드'를 실행하면 충전이 필요한 스쿠터가 지도에 표시됩니다. 이걸 찾아 충전하면 5달러에서 20달러까지 충전한 사람에게 보상을 해줍니다.
만약 이 사업이 뜬다면 강력한 공유 자전거의 적이 될 수 있겠군요.
3. 불량시민에 불이익…`중국판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7402
바로 이번달부터 '불량한 시민'에게 사회적 불이익을 주는 제도가 시행됩니다. 어떻게 불량한 시민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을까요? 바로 자선활동, 헌혈, 봉사활동등에는 가산점을. 대중교통 요금 체불등에는 감점합니다. 점수가 좋지 않으면 비행기, 기차 등의 이용은 물론 대출, 구직 심지어 자녀들의 입학에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안면인식기술까지 적용되 사용되면 정말 일반인들은 숨을 곳이 없겠군요.
1984, 마이너리티 리포트, 가장 최근에 본 미드 '블랙미러'의 <추락>에피소드가 생각납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소셜 미디어 점수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세상이었죠.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